이비인후과에서 부비동내시경수술과 비중격교정, 하비갑개점막하절제술을 함께 진행하고 매부리코수술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수술 이후 코막힘은 개선되었지만 콧등이 넓은 부분은 그대로이며 매부리코수술을 했음에도 매부리코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고 일부 남아 있는 느낌입니다.
수술 전에는 콧등을 절개해 모으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나면 뼈가 붙으며 점차 좁아질 수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그런 변화가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콧등만 정리된다면 매부리코수술 결과가 조금 남아 있어도 크게 신경 쓰지 않을 생각입니다. 수술 후 약 5일 정도 지난 상태인데 지금 시점에서 코재수술을 요청하는 것이 가능한지, 또는 비중격교정과 매부리코수술 이후 다른 곳에서 코재수술을 고려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현재 비중격교정과 매부리코수술을 포함한 여러 과정을 진행한 뒤 약 5일 정도 경과된 상태라면 아직 조직이 안정되지 않은 초기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붓기가 남아 있어 콧등의 폭이나 매부리코수술 결과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코재수술 여부를 결정하기에는 이른 시점입니다.
특히 비중격교정과 함께 진행된 경우 내부 구조 변화까지 포함되므로 회복 과정을 충분히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최소 2주 이상은 경과를 확인하면서 붓기가 가라앉은 이후 상태를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후에도 콧등이나 매부리코수술 결과가 기대와 다르다면 코재수술 여부를 고려할 수 있으며, 비중격교정 상태와 전체 구조를 함께 평가한 뒤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